posted by d도리도리b 2012. 6. 19. 05:11
나랏말싸미 족보에 달아 기말과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본샤가 죨업코져 홇베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여덟 쪼글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외우메 뼌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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